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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축구부를 은퇴한 후 이전부터 연예계를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A-Light에 오디션을 봐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. 2017년 무대 《겁쟁이 페달 신 인터하이편 ~스타트라인~》의 일반 공모 오디션에 합격하여 주인공 오노다 사카미치 역을 맡았다. 2019년 공개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《날씨의 아이》에서 주인공 모리시마 호다카의 목소리 연기를 하였다. 2020년 제14회 성우 어워드에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였다.